본문 바로가기

    고위공직자 재산

    • 고위공직자 재산 현황 한 곳에서 찾아본다

      공직자 재산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재산공개 창구를 ‘공직윤리시스템’으로 지정하는 등 공직윤리제도 관련 법령이 정비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 재산공개 창구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긴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

      2023.02.28 13:43

      고위공직자 재산 현황 한 곳에서 찾아본다
    • 김은혜 재산 266억…대통령실 100억 이상 자산가 4명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땅을 포함해 재산 266억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지난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4명,&...

      2022.11.25 00:00

      김은혜 재산 266억…대통령실 100억 이상 자산가 4명
    • 자산 20억 이상 고위공직자, 20% 돌파…文대통령도 재가입 [신현보의 딥데이터]

      지난해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증가율이 8.4%로 국민 평균 수준(5.5%)을 훌쩍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많고 특히 부동산·주식 비중이 높다보니 재산 증가 속도가 빨랐다. 정부 고위 공직자 중 20억 이상 자산을 가진 사람의 비율도 처...

      2021.03.25 08:56

      자산 20억 이상 고위공직자, 20% 돌파…文대통령도 재가입 [신현보의 딥데이터]
    • 법조계 부자 1~10위는 '판사' ... 檢 1위는 노정연, 한동훈도 '순위권'

      법무부 법원 검찰 헌법재판소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를 통틀어 재산이 가장 많은 1~10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두 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83억4147만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9억2054만원 늘었다. 검찰 간부 가운데에선 노정연 서울서부지검장이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검찰 내부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윤석열 전 검찰...

      2021.03.25 00:01

    / 1

    AD

    상단 바로가기